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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11-20]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마르헨제이 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또 뵐께요~!! 늘 고맙...
작성자 마르헨제이 (ip:)

[마르헨제이 디자이너 노트 2016.11.20]

얼마전 마르헨제이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잠깐 공지드린 적이 있습니다. 매장 계약까지 다 해놓고 예기치 못한 여러 복합적 상황들로 어려움을 겪다가 끝내 계약파기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기대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런칭한지 2년도 안된 마르헨제이입니다.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 하나로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잘 이겨내고 보람차게 일하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던 일을 한 순간에 없던 일로 만들어야하는 결심에는 굉장한 에너지가 소모되네요. ㅠㅠ

꿈꾸던 일에 대한 아쉬움과 기대하신 고객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함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고심 끝에 열일 제쳐두고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출발전 짐을 싸는 그 와중에 "아! 우리 메건미니 버건디.. 다음주부터 소개 해야하는데.." 하며 가방을 후다닥 바꿔메었다는.. 영업마인드는 끝까지 유지를.. :)

거의 반년만에 다녀왔는데 날이 참 따뜻해서 좋았으나 제주도를 다녀온건지 서울근처 서해 어느 섬을 다녀온건지 모를 비.구름.비.구름의 날씨. :(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건 여행지보다는 날씨의 컨디션인데 말이죠. 그나마 잠깐 해가 비춰서 몇몇컷은 소개해 드릴만하게 찍어왔네요.

살짝 아쉬운 날씨였지만 심기일전의 마음이 새록새록. 더욱 멀리 가기위한~ 값진 경험으로 남을 요 며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짜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한 자기만의 시간을 어렵지만 억지로라도 만들어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마르헨제이 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또 뵐께요~!! 늘 고맙습니다.

아!! 돌아오는 제주공항에서~!! 저희 메건미니 그레이지를 메고 다니시는 고객님 발견!! 막 아는 척하고 싶고~ 남자친구분과 알콩달콩~ 아름다우세용. 호호. ♡♡

rainbowbus777.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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