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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06-05] 제주도에 왔어요~
작성자 마르헨제이 (ip:)



[마르헨제이 디자이너 노트 2016.06.05]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매번 다니던 곳만 다니다가 지인소개덕에 알게된 새로운 곳에서 호사를 누리네요.

몰리 세레니티를 들고 나왔는데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열심히 인증샷을~! ^^ 나중엔 딸아이에게 포즈좀 잡아보라고 하니 꽤나(?) 열심히 하네요. (두세번 하더니 도망~ ^^;;)

...

요즘 주로 사용하는 포토앱 "푸디"로 찍었어요. 음식 인증샷에 최적화된 앱인데.. 저는 음식보다는 다른 풍경이나 인물샷을 찍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도움되셨음 해요~

휴양지에 왔지만 가족들 모두 잠든 후엔 두어권 챙겨온 책을 몇챕터라도 꼭 봐야 잠이오네요. (열심 티내기..) 브랜드를 준비하면서 꿈만 꿨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있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앞으로 어떤 꿈을 그려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일은 아이 키우는 일과 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점점 더 실감이 되는 요즘이라서 마르헨제이 또한 저의 생각 언행 하나하나가 그대로 마르헨제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형상화되는게 더욱 또렷이 보입니다.

간난아기때는 열심히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하는데 많은 애를 썼지만 호기심 많고 생각이 많아진 유치원 어린이에게는 다른방식의 육아법이 필요하듯 브랜드도 마찬가지일꺼에요.

지금까지 열심히 만들고 판매하고 알리기에 바빴다면.. 이제는 그 이상의 가치와 스토리를 만들고 고객님들에게도 기존의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제시하고 공감하게 하는 일련의 일들을 해야하는 시점이 왔네요. ^^

태생도 특이하고 상품을 대하는 가치도 평범치 않으니 앞으로의 갈 길도 남들과는 똑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하나만은 분명하기에 더욱 노력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그 노력이 가치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게할 것이라고 믿고 있구요~ "옳은 길 따위는 없어. 내가 가는 바로 그 길이 나의 길.." 이라는 어느 노랫말처럼 묵묵히 여러분들과 꾸준히 만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누군가의 엄청난 희생으로 만들어진 공휴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수 많은 분들이 아니었더라면 어찌되었을지 모를 역사.. 내일 6월 6일. 되새기는 하루 되도록 하겠습니다.

값진 연휴의 마지막날 되시길 기원할께요. ^^


rainbowbus777.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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